
구미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환 부총장과 i-CATS 탄 스리 다토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양 대학의 학생 교류와 학술협력을 중심으로 어학프로그램 및 다양한 협력방안 등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학생 교류시 양 대학은 각 교류학생에게 등록금 감면 혜택 ▲기숙사 제공 및 어학프로그램 제공 ▲학자, 교수, 강사 및 연구원 교류 ▲상호이익분야에 공동프로그램 개발 ▲학술협력 필요 시 상호협의와 연구협력 등을 합의했다.
탄 스리 다토 회장은 “사라왁주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수력발전소 건설 및 산업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첨단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돼 상호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독일, 호주의 대학과는 교류를 하고 있지만 IT산업이 발달한 한국의 대학과 처음 맺는 협약이기에 실효성 높은 협력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i-CATS는 전기, 기계 공학 등의 분야에서 실습 및 기술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며 현재 5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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