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첨단기술 국제대, 국내 대학과 첫 협약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4 16:59:03
  • -
  • +
  • 인쇄
구미대와 협약 체결로 학술 협력 방안 마련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4일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주 첨단기술 국제대학교(International College of Advanced Technology Sarawak = i-CATS)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환 부총장과 i-CATS 탄 스리 다토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양 대학의 학생 교류와 학술협력을 중심으로 어학프로그램 및 다양한 협력방안 등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학생 교류시 양 대학은 각 교류학생에게 등록금 감면 혜택 ▲기숙사 제공 및 어학프로그램 제공 ▲학자, 교수, 강사 및 연구원 교류 ▲상호이익분야에 공동프로그램 개발 ▲학술협력 필요 시 상호협의와 연구협력 등을 합의했다.


탄 스리 다토 회장은 “사라왁주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수력발전소 건설 및 산업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첨단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돼 상호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독일, 호주의 대학과는 교류를 하고 있지만 IT산업이 발달한 한국의 대학과 처음 맺는 협약이기에 실효성 높은 협력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i-CATS는 전기, 기계 공학 등의 분야에서 실습 및 기술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며 현재 5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구미대 홍보대사 – 전기절약 거리캠페인 펼쳐
구미대, 삼성전자서비스(주)와 ‘고용예약과정 수료식’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