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료식에는 구미대 서영택 산학협력단장과 삼성전자서비스(주) 김동일 교육그룹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지도교수,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대는 지난해 9월 삼성전자서비스(주)와 LINC사업단(단장 배장근)에서 주관하는 고용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에 대한 산학협약을 맺은 후 교육과정을 통해 첫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삼성전자 휴대폰 수리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서비스(주)의 전문강사가 지난 3월부터 총 13주(446시간)에 걸쳐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서비스 채용을 위한 선발에 통과된 학생들로 교육과정에서 탈락자 없이 전원이 전국 각 지사로 취업이 확정됐다. 이들은 수원, 울산, 광주 등 권역외 4명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에 14명이 배치됐으며 오는 20일부터 현장실습이 시작된다.
삼성전자서비스(주)는 이날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13명에 대해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학증서 최우수상으로 구미지사에 배치 받은 컴퓨터정보전자과 이건호 씨는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휴대폰 엔지니어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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