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상은 경기도 유신고 3년 천욱환 군(발상과 표현)과 울산 학성고 3년 이도규 군(기초디자인)이, 은상은 부산 서여자고 3년 김유나 양(사고의 전환)과 부산 디자인고 3년 이재원 군(사고의 전환)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동상은 서울미술고 3년 권영준 군(발상과 표현)을 비롯한 27명이 차지했으며 경기·서울 잠실여고 이기쁨 양(발상과 표현)을 비롯한 76명이 특선을, 대구고 정동욱(사고의 전환)을 비롯한 156명이 입선했다.
심사는 사고의 전환과 발상과 표현 부문에서는 제시된 주제와의 적합성, 표현기법, 색상표현, 구도, 그래픽 요소의 적합성, 개성적이고 창의적 표현에 주안점을 뒀다. 기초디자인 부문에서는 디자인 요소 및 원리에 대한 표현력과 조형능력, 공간인지능력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
수상자가 울산대에 입학할 때는 대상은 4년 등록금 면제 혜택, 금상은 2년 등록금 면제 혜택, 은상은 1년 등록금 면제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올해 대회에서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부산·대구·경기·강원·전라·경상지역에서 전국 181개 고교 3년생 719명 참가했다. ‘사고의 전환’ 부문은 연필깎이 칼을 응용해 평화를 표현하는 문제가, ‘발상과 표현’ 부문은 우리땅 독도를 표현하는 문제, ‘석고데생’은 아그리파를 그리는 문제가 각각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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