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2014학년도 전투부사관과 신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19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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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40명 전원 임관 보장 최정예 부사관 양성… 군장학생 선발될 시 1년간 장학금 지급

최정예 전투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전투부사관 양성 기관에 영진전문대학이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2014학년도에 정원 40명의 전투부사관과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투부사관과는 육군본부가 보병·포병·기갑병과 분야의 전투력 향상과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부사관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공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진전문대를 비롯해 대덕대학, 원광보건대학, 전남과학대학 등 4개 대학을 선정했다.

신설되는 2년제 전투부사관과 신입생은 입학과 동시에 육군 부사관으로 임용이 확정된 상태에서 학교에 다니며, 군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년간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영진전문대학은 기숙형 사관학교식 교육을 통해 체력 1급 이상, 전투사격 2급 이상, 무도·외국어·컴퓨터· 한자 자격증 전원 취득과 상담심리사·심폐소생술사 중 1개 자격증 취득 등 1인 5품제를 달성해야만 졸업이 가능한 졸업인증제를 도입키로 했다.

정석재 부사관계열부장은 “앞으로 군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해 국가관과 사명감이 투철하고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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