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인성 겸비한 명품인재 배출에 적극 나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0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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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향상 프로그램·인성인증제도 도입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인성을 겸비한 명품 인재 배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도덕성과 배려 등의 사회성을 함양하도록 전교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32시간의 봉사활동 참여 시 1학점을 부여하고 있다.(1997년시작)

또한 '직업윤리와 인간관계'과목은 2006년부터 개설, 기본 15시간을 이수시 1학점을 부여중이다.


여기에 더해 영진전문대는 올해 인성 양성 특강인 영진Y-PD(Yeungjin Personality Development)를 개설했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 ‘인간관계 훈련’, ‘소통’, ‘자아실현’등 공동체의식과 배려 정신을 함양하는 이 특강은 지난 3월 개학과 함께 시작돼 지난달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특강은 총 500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하는 등 매회 마다 수강인원이 넘쳐, 선착순으로 수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대학은 시행 중인 다양한 인성 교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영진인성인증프로그램(Y-PAP, Yeungjin Personality Authentication Program)’을 지난 5월 도입, 최근 인증에 패스한 6명에게 총장 명의의 ‘인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영진인성인증프로그램(Y-PAP)은 재학생의 인성과 관련된 교육 이수 학점과 국내외 봉사활동, 인성특강 등을 포인트화 해 80포인트 이상을 취득하면 인성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장성석 교수(교육미디어센터장)는 "얼마 전 삼성 그룹에서 지원자들의 인성면접 시간을 늘리고 인성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해 화제가 된 것처럼 기업체에서 인력을 뽑을 때 최우선시하는 것이 인성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면서 "주문식 교육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 배출을 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전문기술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겸비한 명품 인력을 양성하도록 인성 교육과 관리를 체계화 하고자 인성인증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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