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차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는 전국에서 총 54명이 합격했으며 영남권에선 11명이 합격, 이 중 영진이 64%인 7명으로 지역에서 최다 합격생을 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기계 부품의 생산이나 운용 시 효율적인 품질관리를 위해서 정밀계측 기술이 요구되며 이를 수행할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 제도.
영진전문대는 정밀측정 기술이 기계부품산업은 물론 첨단 디지털제품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필수 분야임을 일찌감치 간파하고 대학 내에 교정측정센터를 개설, 산업체 지원은 물론 재학생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에서는 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정밀측정 학과목을 개설해 교육중이며 재학생들로 구성된 정밀측정 전공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겨울방학에는 이번 정밀측정산업기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선발, 필기시험에 대비한 특강과 함께 교정측정기술센터에서 강도 높은 실기시험에 대비한 교육을 진행해 이번과 같은 성과를 얻어냈다.
서정철 지도교수(컴퓨터응용기계계열)는“타 대학에선 한두 명이 합격하기도 어려운데 영진은 지역에서 절반이상의 합격자를 내 기쁘다” 며 “나노제품과 반도체 공정장비, 자동차 정밀 부품 분야에 정밀측정 전문기술인력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기사자격을 딴 학생들은 이미 취업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한편 정밀측정기사는 대기업에서도 품질부서와 측정 검사부서에서 우대하는 자격증으로 1차 필기시험, 2차 논술형 실기와 작업형 실기 시험으로 진행돼 자격취득에 상당한 노력과 전문능력을 갖추어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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