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신한금융투자 ‘금융아카데미’ 과정 개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16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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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전문대학이 개설한 ‘금융아카데미’에서 김현기 신한금융투자 대구지점장이 강의하는 모습.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지역 전문대에서 최초로 '금융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과정은 경영을 전공하는 전문대학생들에게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이 분야 진출을 꾀하는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진전문대학과 신한금융투자가 산학연계로 개설한 ‘금융아카데미’는 ▲국내외 경제 동향 ▲금융시장 및 금융상품의 이해 ▲주식시장의 이해 및 주가의 기본적, 기술적 분석 ▲재테크 및 모의투자대회 ▲직장예절 및 CS(고객관리) ▲금융권 취업 특강 등 다양한 과목으로 매주 수요일 2시간씩 7회에 걸쳐 6월말까지 진행된다.


이 과정에는 이 대학 경영계열 2학년생 가운데 금융권 취업 희망자를 접수받아, 신한금융투자 관계자가 직접 면접을 통해 40명을 선발했다.


신한금융투자 대구지점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 4년제 대학별로‘금융아카데미’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 오고 있는데 수료자 가운데 다수가 금융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내고 있어, 아카데미에 참가 지원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경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에겐 영진전문대학 총장과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명의의 공동수료증이 발급된다.


백성곤 영진전문대 경영계열부장(교수)은 “지역전문대로서는 최초로 신한금융투자의 아카데미를 유치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금융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시장의 생생한 정보와 진출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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