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AI플러스 직업상담실무자 교육생 모집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5-19 1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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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정하고 운영하는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직업상담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플러스 직업상담실무자’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고용 서비스 현장에 도입됨에 따라 기존의 상담 역량에 디지털 활용 능력을 더한 복합형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과정의 커리큘럼은 총 5개 핵심 분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취업지원 사업 운영실무, 상담역량 강화, 현장실습, 디지털 역량 강화, 취업대비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 부문에서는 단순한 문서 작성 능력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지원 컨설팅 기법과 AI 도구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서 상담사가 구직자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직무 교육이다.


교육 기간은 2026년 6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총 172시간 동안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직업상담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이며, 직업상담사나 사회복지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유경험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구직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이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최대 30만원의 훈련참여촉진수당과 취업축하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지원과 전문 교재 제공, 1:1 전담 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관리가 뒤따른다.


교육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본격적인 교육 전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하게 된다.


한편,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본 과정 외에도 쇼핑몰 창업을 지원하는 AI 기반 e커머스 쇼핑몰 창업 과정의 교육생 모집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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