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육군본부와 전투부사관과 학·군제휴 협약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4 0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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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포병·기갑분야 최강 육군 전투부사관 양성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최근 육군본부와 전투부사관 양성을 위한 학·군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영진전문대와 육군본부는 최근 육군본부에서 이재수 육군본부 인사사령관(중장)과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 등 전투부사관 양성에 나서는 전국 4개 전문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군 제휴협약을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진전문대는 2014학년도에 전투부사관과를 신설하고 육군의 보병/포병/기갑병과 분야 정예 부사관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학·군 제휴로 신설되는 전투부사관과는 입학정원 40명으로 신입생은 육군이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를 거쳐 선발한다.


입학생은 군 장학생 자격검증을 거쳐 2년 장학생과 및 1년 장학생으로 선발하며 2년 장학생은 2년 간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1년 장학생은 1년 간 대학 등록금 전액을 육군에서 지원한다. 육군은 부사관과 학생중 군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에 대해 졸업후 전원 전투병과(보병, 포병, 기갑)로 임관한다.


정석재 교수(부사관과)는 “전국 최초로 육군본부와 전투부사관과 학군제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한민국 부사관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군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전문교육을 통해 최정예 부사관을 양성해 우리나라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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