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한문식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12 0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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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과 한문식(58) 교수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공동 주최로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제10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자동차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완성차업계 임직원, 부품업계 대표, 학계, 연구소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한문식 교수는 자동차산업 연구기반 구축과 기술개발을 통한 산학협력분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 교수는 1981년부터 14년간 한국기계연구원, 97년부터 17년 동안 계명대 등 학계에 재직하면서 지역 전문인력 양성과 우수 인재배출에 공헌함은 물론 다수의 정부 및 산학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개발을 선도, 자동차 관련회사의 차량 및 부품개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계명대에 국내 최초의 지능형자동차 특수대학원이 개설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자동차 관련분야에 있어 기술력과 기획력 등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기술교류회 위원장, 산업기술교류회 기획평가 전문위원, 대구테크노파크 기획실장, 계명대 산학협력단장 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자동차공학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상, 2011년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학술상 수상 등 SCI급 포함 해외논문 41편, 국내 논문 122편을 발표하는 등 수많은 연구 성과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공학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문식 교수는 "뜻밖의 수상이라 기쁘고 학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우리나라 자동차공학의 발전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산업훈장 4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0명 등 총 35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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