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신문사, 제33회 계명문화상 당선작 발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7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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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제33회 계명문화상 시상식 및 신경림 시인 초청강연회’에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계명대신문사는 지난 3월 29일까지 '제33회 계명문화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제33회 계명문화상 시부문 당선작 고은별(서울과기대·문예창작학·1) 씨의 ‘거미의 퍼즐놀이’, 시부문 가작(1) 김금아(계명대·문예창작학·3) 씨의 ‘그냥 그렇다고’, 시부문 가작(2) 김본부(한신대·문예창작학·4) 씨의 ‘고장난 씨의 취업 활동 일지 1’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제33회 계명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 김홍진(서울시립대·국어국문학·3) 씨의 ‘스푸트니크 126호’, 소설부문 가작(1) 김이현(서울예대·미디어창작학·1) 씨의 ‘어떤 위로’, 소설부문 가작(2) 배상현(계명대·문예창작학·3) 씨의 ‘고유진동수’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은 시부문 장옥관 시인, 소설부문 김영찬 문학평론가가 심사를 맡았다. 특히 이번 계명문화상은 제33회부터 시부문 1명, 가작 2명, 소설부문 1명, 가작 2명으로 당선 영역을 확대해 많은 청년문학도들이 수상했다.


이에 따라 제33회 계명문화상 당선자에게 시부문 1편에 상장 및 부상 150만 원을, 가작 2편에 상장 및 부상 50만 원을 전달한다. 소설부문은 당선작 1편에 상장 및 부상 200만 원을, 가작 2편에 상장 및 부상 70만 원을 전달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계명대 바우어관증축동에서 ‘제33회 계명문화상 시상식 및 신경림 시인 초청강연회’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날 계명대는 신경림 시인을 초청해 ‘시가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시을 어떻게 읽으면 재미있고 바르게 읽을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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