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제9대 심상무 총장 취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1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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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의 제9대 총장에 심상무 교학부총장(법학과 교수, 56세)이 5월 1일 취임했다.


심 총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동의대 법학과 교수로 부임해 법정대학장 및 행정대학원장을 역임했고 2010년 3월부터 교학부총장을 맡아왔다.


심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IT관련분야 특성화 전략의 일환인 ICT공과대학을 신설하는 등 단과대학 재편을 시작으로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는 편제의 개편안과 세부학과별 입학정원 계획안 및 행정조직의 조정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이어 “등록금 인하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은 예산의 긴축적 운용과 적극적인 국책사업 참여 및 기부금 유치 등을 통한 재정수입의 확대로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또 심 총장은 “학생역량 활성화를 위해 비교과활동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에도 중점을 두겠으며, 아울러 모든 구성원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3일 학교법인 동의학원(이사장 김인도)은 이사회를 열어 제8대 정량부 총장의 후임에 심상무 교학부총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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