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신나게 즐겨요”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7 1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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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장애인의 날 기념 공연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초등특수교육과 재학생들이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대전광역시립 장애인종합복지관 성세체육관에서 ‘우리는 제빵왕’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열리는 것으로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지난 2월부터 공연 등을 직접 기획해 준비했다.


초등특수교육과 재학생 90여 명은 이날 신나는 밴드 공연과 난타, 수화 노래, 최신 유행곡에 맞춘 율동 등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일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공연 후에는 장애인들과 쿠키하우스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지은(초등특수교육과 3)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현장경험을 쌓고 특수교사의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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