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벤처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한다.
경북대 테크노파크(단장 김광태)는 스타기업으로 윤남텍(대표이사 안석환), (주)KB친환경(대표이사 임휘용), (주)에코앤파워(대표이사 권상우), (주)일렉스(대표이사 박종식)를 선정하고 기술사업화와 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비로 각각 25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경북대는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 기업의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자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하며 총 110여 개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의 전문성, 사업 타당성 등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윤남텍은 세척이 편리한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 개발로 굴지의 대기업을 제치고 국내 가습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중소기업 hit 500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KB친환경은 축산자원화 시설을 비롯한 친환경 천연기능성사료첨가제와 소형 유화플랜트 개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기술보증기금)’,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기술보증기금)’ 인증 등을 획득했다.
(주)에코앤파워는 구리 폐수를 화학적으로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약품 투입 없이 폐수에서 구리를 석출할 수 있는 모듈형 전기분해 장치를 자체 개발해 폐수 처리 비용 절감과 금속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일렉스는 미국 애플사 및 삼성전자에 MIPIDSI 및 D-PHY규격의 디스플레이 모듈 구동용 신호발생기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폰에 장착하는 LCD디스플레이 및 터치스크린 대량 생산 검증에 소요되는 디스플레이 구동용 보드를 전량 납품하고 있다.
김광태 테크노파크단장은 “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경제 진흥 거점기관으로서 체계적인 기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기업을 발굴, 육성해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해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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