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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경영학과가 북수원장애인주간이용시설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필경 북수원장애인주간이용시설장, 박동진 사회복지경영학과장.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가 북수원장애인주간이용시설과 실무형 사회복지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장애인 복지 현장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기관 종사자들에게는 평생교육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북수원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슈퍼바이저를 배치해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 구성원들이 기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실적 인증 등 공식적인 봉사활동 인정 체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경영학과는 현장에 특화된 실무형 교육과 디지털 기반 학습 체계를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우수 실습생 및 봉사 참여자에게는 현장 전문가 멘토링과 취업 연계 정보 등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기관 종사자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독려하기 위한 파격적인 장학 및 복지 혜택도 약속했다. 기관 종사자가 건양사이버대에 입학할 경우 정규 학기 수업료의 30%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입학생 가족이 함께 입학할 시 2년간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김안과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진료비 감면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감면 ▲대학 시설 대관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연계 혜택도 폭넓게 제공된다.
박동진 사회복지경영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분야의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적 사회복지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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