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검도연맹 주최, 충청북도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500여 명의 임원진과 선수가 참가했다.
경북대 검도부는 남자부, 여자부 단체전에서 각각 3위와 개인전에서 최명규 선수(레저스포츠학과 2년)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구성된 여자부 단체는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대학 최강팀인 용인대를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경북대 검도부 부장인 권태동 교수는 "선수들이 학과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어 훈련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꾸준한 집중 훈련으로 어렵고도 값진 성과를 이뤘다"며 "올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