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개교 45주년 맞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15 14: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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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15일 제45주년 개교기념식 및 우당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15일 제45주년 개교기념식 및 우당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강원 원주 메디컬캠퍼스 및 고성 글로벌캠퍼스를 화상 연결하여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전성용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981년 속초경상전문대학교로 출범한 경동대는 2013년 원주 문막 메디컬캠퍼스, 2014년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를 각각 개교했다. 강원도 고성을 포함하여 경동대의 특성화된 3개 캠퍼스에는 유학생을 포함하여 학부 7400, 석사 200 등 모두 78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전성용 총장은 기념사에서 2019년 이래 7년 연속 지켜온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중 취업률 1위” 등 그동안의 성과를 치하했다. 또 인공지능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는 대학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다면서, 특히 학생들이 AI로 대체되지 않을 역량, 비정형적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추도록 교육 혁신에 매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한편 경동대는 이날 모범교직원 16명, 업무수행 우수 교직원 18명과 부처 3곳에 대해 총장 포상을 실시하였다. 근속자 57명도 공로상을 받았다. 설립자 우당(祐堂) 전재욱 박사를 기려 제정한 영예의 우당대상은 정병철 과장(중앙도서관)에게 돌아갔다. 정과장은 특히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및 입시 시스템 구축과 대학기관평가인증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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