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 팀, ‘전국 대학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6 17: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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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위치표시장치 ‘SREPIRB’로 수상

조선대(총장 서재홍)는 생명화학공학과 학생팀(채창원·김혜선·임준영·서관우)이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반한 신사업 모델과 우수기술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화를 유도함으로써 청년창업을 촉진시키고자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조선대 학생팀이 수상한 작품은 음성인식 위치표시장치인 ‘SREPIRB’로 배가 침몰했을 때 위치를 표시해주는 비상용 위치표시 무선장치인 EPIRB를 이용한다. 긴급상황 시 특정한 음성을 인식해 경찰이나 소방서에 위치를 알려줄 수 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5일 한양대 국제회의실에서 예비창업 학생, 벤처캐피탈리스트, 학계전문가, 변리사, 정부부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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