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가장 말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경연 '제7회 고려대학교 말하기 대회'가 30일 고려대 우당교양관 602호에서 벌어진다.
대학생들의 자기표현능력 신장과 국어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약 2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프레젠테이션 부문 8명과 토론 부문 4팀이 이날 본선에서 자웅을 겨룬다.
심사는 박건식(MBC PD), 최정원(KBS 아나운서), 마동훈(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도원영(고려대 국어소통능력연구센터), 지연숙(고려대 국어소통능력연구센터) 씨와 고려대 재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맡는다.
프레젠테이션은 '역사 속으로'와 '응답하라, 2042'를 주제로 발표자 당 5분이 주어진다. 토론은 '재수강 제도 득과 실, 재수강 제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와 '낮은 투표율, 의무투표제가 대안인가?'를 주제로 찬성과 반대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고려대 국어소통능력센터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학내는 물론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견주어 보는 경연이자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