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로 대학 가는 길, 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 찾는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7 2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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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2013학년도 대입 일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제 수험생들이 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은 정시모집. 수시모집과 달리 정시모집은 비교적 단순한 편이다. 그렇다고 정시모집을 얕봐서는 안 된다.
수능 성적만 해도 대학별로 반영비율과 방법이 다르고 영역별 가중치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시모집 역시 철저한 준비만이 합격을 위한 지름길이다.


이에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개최하는 ‘2013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정시박람회)’가 바로 그것.
<대학저널>이 정시박람회를 미리 살펴봤다.


■ 전국 주요 4년제 106개 대학 참가=이번 정시박람회에는 본·분교 캠퍼스를 별도로 간주할 경우 총 106개 대학이 참가한다. 지역별로도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청, 영·호남, 제주 등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다. 이에 따라 정시박람회에서는 수험생들이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대부분을 만날 수 있다.(하단 포스터 참가 대학 명단 참조)


■ 대학별 상담관부터 대입설명관까지=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는 참가 대학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참가대학별 상담관부터 정시지원전략 마련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 주는 대입설명관까지 다양한 입시 상담 및 정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먼저 참가대학별 상담관. 박람회 참가대학이 개별적으로 마련한 상담관이다. 해당 대학의 교수, 입학담당자, 전문상담원, 재학생 등이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는 것이 최대 특징. 또한 상담 수험생과 학무모가 수능·학생부 성적 등을 제시할 경우 합격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학과도 짚어준다. 대입상담센터 진학진로상담관을 방문하면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의 진학진로상담교사들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료는 무료로 1:1 맞춤식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단 현장 상담인원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인터넷 예약과 관련해서는 추후 대교협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공동 입학설명회관과 대입설명관을 찾으면 정시모집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공동입학설명회관에서는 전체 참가대학들이 박람회 기간(4일) 동안 순차적으로 대학별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따라서 시간대별로 진행되는 대학별 입학설명회 가운데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설명회에 참가하면 된다. 또한 대입설명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대표강사들과 진학진로상담교사들이 특별강좌를 통해 정시지원전략 마련에 도움을 준다.


또한 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는 온라인 대입정보 종합검색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정보자료관과 입학사정관제 및 대학과목선이수제 홍보관, 대학정보공시 홍보관, 장학금 지원 홍보 등도 마련된다.



※대입 합격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대학저널>은 매년 대교협 수시박람회와 정시박람회 현장에서 ‘수시 및 정시입학정보책자’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교협 정시박람회에서도 전국 주요 대학의 정시입학정보를 한 권에 담은 <2013 전국대학 정시입학정보> 책자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책자는 대교협 정시박람회 기간 중 출구 쪽에서 배포됩니다.


※문의: 02-73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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