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류학 분야의 석학인 서울대 이문웅 명예교수가 7일 목원대(총장 김원배)를 찾아 ‘가족과 사회구조, 한국과 일본 간에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목원대 신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강연은 ‘시민인문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교수는 "가족 구성과 가족생활의 운영방식은 사회 속 문화의 차이"라며 "인류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가족과 가족관계의 기본적인 틀을 이해시키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사례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 교수는 1965년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라이스대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지난 1977년부터 2006년 까지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퇴직 후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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