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유전자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하고 직접 보여주는 ‘미생물 산학협력 박람회’가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목원대(총장 김원배)에서 개최된다.
목원대 미생물나노소재학과(학과장 최용대 교수)와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소장 황경수구교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미생물 유전자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생물의 세계, 미생물실험실, 분자생물학실험실,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유기농업소재, 한국의 버섯들을 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또 미생물발효공장, 유제품발효실, 미생물나노소재학과 취업세미나, 산학협동연구로 개발한 대학효모 빵 등도 소개된다.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미생물자원개발업체인 남양유업,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고려바이오, 효성오앤비, 비아이지, 카프코, 대덕과학, 선일인스트루먼트, 솔젠트S&C, (주)CJ, 국순당, 구봉주류, 임실치즈과학연구소, 구르메코리아 등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지역 8개 고등학교에서 견학을 신청했으며 2013학년도 입시설명회 참여 후 행사장을 견학하게 된다.
한편 목원대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이하 IMER, 소장 황경숙 교수)는 지난 2005년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유전자원 관리기관 국가지정 제1호로 지정돼 농업미생물 유전자원을 탐색하고 국가유전자원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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