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교양교육원(원장 장수찬 교수)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채플에서 ‘복지와 경제민주화 - 협치는 가능한가?’란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르네상스 교양특강을 개최한다.
송 교수는 강연을 통해 올 12월에 치러지는 대선의 가장 큰 이슈이기도 한 복지와 경제민주화에 대해 가장 핵심적인 대선 후보 세 사람의 예를 들어 설명할 계획이다. 25년여의 민주화 여정과 더불어 금년의 핵심화두인 경제성장과 양극화 현상, 현재 처해있는 한국의 상황 등을 들려준 후, 주요 대선후보들의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송호근 교수는 1956년 경북 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와 하버드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표 저서로는 ‘시장과 복지정치(1997)’를 비롯 ‘또 하나의 기적을 향한 짧은 시련(1998)’, ‘정치 없는 정치시대(1999)’, ‘의사들도 할말있었다(2001)’, ‘세계화와 사회정책(2001)’, ‘한국,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2003)’, ‘나타샤와 자작나무(2005)’,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2012)’ 등이 있다.
한편 목원대는 지난 2011년 2학기부터 명품강좌 ‘르네상스 교양특강’을 격주 목요일마다 이 시대 최고의 명사들을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29일에는 ‘말아톤’의 영화감독인 정윤철 씨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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