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소록도 봉사활동은 목원대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오성균 교수의 제안으로 지난 2001년부터 이어져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120여 명은 소록도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각종 음식들을 전달했다. 목원대 한국음악과 학생들은 민요와 국악 연주 등을 공연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목원대 성수경 씨는 “비록 몸은 불편하시지만 이분들의 순수함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편견을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소록도 주민들은 지난 2010년 5월 300만 원의 장학금을 마련해 목원대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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