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총장 이길여)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김난도 서울대교수를 초청해 ‘책, 세상을 만나다. BOOK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최 교수는 9일 오후 3시 가천대 예음홀에서, 김 교수는 16일 오후 2시 가천대 비전타워 영상문화관에서 특강을 벌인다.
가천대는 작가와의 직접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북 콘서트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강사는 학생들이 만나고 싶은 인사 가운데 섭외해 결정됐다.
최 교수 강연에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김 교수 강연에는 현악연주가 곁들여지는 음악과 책의 만남을 통해 관심과 흥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행사를 주관한 가천대 박종현 중앙도서관장은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경계를 넘는 통섭의 개념을 학생들에게 알려줘 학문에 대한 시야를 넒이고 취업난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등을 초청,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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