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나눔, 공존, 동행’을 슬로건으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고흥길 특임장관, 정병국, 김종훈, 원유철, 전하진, 이종훈, 이우현 국회의원.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가천대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교류처장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상호교류를 통한 소통과 화합을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은 자국 의상 차림의 입장, 비빔밥 비비기 등 오프닝쇼와 장학금 전달식, ‘당신이 느낀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수기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빔밥 비비기는 대형그릇에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비빔밥 비비기 체험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공식행사와 함께 에프엑스, 백아연, 시크릿, 틴탑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 등 미니 올림픽, OX퀴즈, 전통악기로 이국적인 음색을 한 자리에서 들려주는 소규모 민속공연, 난타, 댄스팀, 밴드 공연 등 학생동아리 공연이 참여행사로 진행됐다. 한국어 실력과 모국의 다양한 춤, 노래 등 공연을 펼치면서 스스로 축제의 주인이 되는 가요제도 열려 외국인 유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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