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한국가스공사, 알타이 연구 발전위해 업무협정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2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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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협정기념 국제학술대회도 열려

가천대 이길여 총장과 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은 22일 가천대 교무위원회실에서 알타이 언어・문화 관련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정(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두기관은 산・학 연계망을 구축해 알타이언어문화권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국제협력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는 향후 10년간 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의 알타이언어・문화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파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MOU체결을 기념해 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박진수 교수 일어일문학과) 주최, 한국가스공사 후원으로 오는 23일 가천대 국제홀에서 '오래된 미래, 새로운 알타이학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 서양의 관점에서 언어학적 견지를 중심으로 이해되어온 알타이 제 민족에 대한 인식을 아시아적 관점에서 범인문학적 차원으로 확장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다. 1부에서는 민속학ㆍ고고학ㆍ유전학 등의 성과를 알타이학의 일부로 수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2부에서는 주체적 관점에서 알타이어학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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