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 위한 축제의 마당 열린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7 10:06:10
  • -
  • +
  • 인쇄
가천대에서 '2012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개최

국내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2012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천대 글로벌캠퍼스(성남) 대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것. 이번 행사는 가천대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교류처장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공식 개막식에 이어 자국 의상 차림의 입장, 비빔밥 비비기 등 오프닝쇼와 장학금 전달식, '당신이 느낀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수기공모전 등의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오후 5시부터는 에프엑스, 백아연, 시크릿, 틴탑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 등 미니 올림픽, OX퀴즈, 전통악기로 이국적인 음색을 한 자리에서 들려주는 소규모 민속공연, 난타, 댄스팀, 밴드 공연 등 학생동아리 공연이 참여행사로 선보인다.


가천대 관계자는 "부대행사로 세계문화체험 존을 설치해 각국의 전통악기, 악세서리,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상담실이 설치돼 국내체류기간 중 발생한 가정문제, 한국생활 적응문제, 인권 침해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가천대 학생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행사 진행을 돕는 등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2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가천대서 열려
가천학원 김신복 이사장 ‘전통의 월계관상’ 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