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윤후정 이화여대 명예총장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31 09:49:20
  • -
  • +
  • 인쇄

윤후정(尹厚淨) 이화여대 명예총장(80세)이 올해의 목촌법률상(牧村法律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19일오후 6시 30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다.


윤후정 명예총장은 한국 최초의 여성 헌법학자로서 헌법에 양성평등 조항의 명문화와 남녀차별금지법 및 구제에 관한 법률 제정에 기여하고 호주제의 위헌성을 비롯 우리 법의 성차별적 요소를 지적하는 등 법 여성학 분야를 개척해 대한민국 법률체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목촌법률상은 서울대 법대 교수를 지낸 목촌 김도창 선생(2005년 작고)의 업적을 기려 2007년 제정한 상으로, 헌법과 행정법 분야 이론 및 실무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 기관에 수여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웨덴 과학·교육 대표단, 이화여대 첫 방문”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