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 교수),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은 인문학의 새로운 활로 모색과 인문학의 소통을 위해 ‘2012 인문주간’ 행사를 준비했다.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건국대 캠퍼스와 건국대병원, 광진구문화예술회관, 어린이대공원 등에서 다양한 생활 속 인문학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연구재단, 광진구시설공단이 함께하는 이번 인문주간 행사는 대학 연구실과 강의실에만 머물던 인문학을 일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활 속 문화 축제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치유와 신명의 인문학’을 주제로 인문강연, 문화공연, 좌담, 상담치료 등 인문학과 대중이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마음을 치유하는 인문학’ 등 매일 다양한 주제의 ‘치유 특강’이 열리고, 신명나는 공연과 시ㆍ춤 소리가 어우러진 치유 음악회, 치료전문가와 함께하는 치료교실 등으로 현대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치유특강으로는 30일 ‘자기를 표현하는 인문학’(서울대 김종영 교수), 31일 ‘마음을 치유하는 인문학’(최소영 한국시치료연구소장), 11월 1일 ‘신명나는 인문학’(소설가 김운하)강좌가 광진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또 3일 연속 열리는 ‘인문 대담’에서는 치유 특강의 연사들이 건국대 김 석, 최은주, 김종갑, 황혜진, 서윤호, 임지연 교수 등 인문학자들과 함께 자기표현과 자기치유, 신명나는 삶에 대한 대담을 나눈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김종갑 교수는 “치유와 신명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인문주간은 인문학을 통해서 신명나게 사는 삶의 방법을 모색하는 축제인 만큼 강의, 공연, 치료 교실을 통해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인문학적 자기 성찰을 체험하면서 신명나는 삶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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