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문사회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 5건 선정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9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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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로서는 최다

부산대(총장 김기섭)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에 지방대로서는 가장 많은 5건이 선정됐다.


부산대는 "한국연구재단이 2002년 기초학문육성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 10주년을 맞아 인문사회분야 학술 진흥 결과물들의 사회적 확산과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년 간 대표 성과 147선을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한다"면서 "부산대에서는 모두 5건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산대에서 선정된 과제는 ▲김동철(사학과/한국민족문화연구소장) 교수의 '일본 근세 문헌과 임진왜란'(2003, 중점연구소지원사업) ▲윤애선(불어불문학과) 교수의 '통합적 언어지식베이스를 이용한 불-한 전문분야 기계보조번역 워크벤치의 구현 및 적용'(2002, 2003, 2004, 선도연구자지원사업) ▲차철욱(한국민족문화연구소) 교수의 '아미동 산동네의 형성과 문화변화'(2007, 인문한국지원사업/인문연구분야) ▲김인(공공정책학부) 교수의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에 있어서 바우처 제도의 시장 경쟁성과 수급자 선택권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2008, 기초연구자지원사업/인문사회/단독) ▲윤성민(경제학부) 교수(강상훈 외 4명)의 '금융시장의 분석과 예측을 위한 학제간 융합연구'(Long memory volatility in Chinese stock markets / Weather effects on the returns and volatility of the Shanghai stock market)(2009, 학제간융합연구사업/인문사회분야 기초학문) 등이다.


이번 인문사회분야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에 대한 선정 인증식은 '2012 인문주간 개막식'이 열리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뜨락에서 열린다. 대표성과의 연구책임자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명의의 인증패를 받는다. 또한 선정된 대표성과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 세종로 공원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부산 벡스코에서 판넬 및 멀티미디어 등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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