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김준동 교수팀, 3차원 구조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5 1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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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교수
군산대(총장 채정룡)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팀이 태양전지의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근간 기술인 입체구조의 3차원 형상을 활용한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까지 개발된 태양전지는 투명전극 사용에서 박막형태로 주로 사용되는데 금번 연구에서는 3차원 입체구조의 투명전극이 효과적으로 입사광을 빛의 흡수층에 전파하는 매개역할을 하는 기능성 구조를 개발했다.


이 기술 개발을 주도한 김준동 교수는 “본 기술은 현재 세계적인 선두그룹에서 발표한 3차원 구조 태양전지의 결과보다 앞선 결과”라며 “기존 선점된 외국기술을 뛰어 넘을 국내 고유의 태양전지 기술로 발전하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이 에너지기술평가원 (KETEP)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다기능 접합특성을 이용한 태양전지 효율향상 기술개발’의 연구 과제를 통해 개발한 이 기술은 성균관대 이준신 교수팀, 이화여대 김동욱 교수팀, 한국기계연구원 최병익 박사팀 등과 연계해 각 기관 고유기술의 다제간 협업으로 시너지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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