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발표한 2011년 대학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군산대(총장 채정룡)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도내 국립대학 중 최고액인 18억 8000만 원을 지원받은 군산대는 지난해 성과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를 받아 교육역량강화사업 총액에서도 도내 국립대학 중 최고 지원액인 20억 원을 받았다.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군산대가 지금까지 지원받은 지원금은 총 123억 원에 달한다.
군산대는 특히 취업역량ㆍ산학협력 강화, 지역기반형 전문가양성, 국제역량강화 등 교육역량 프로그램에 지원금을 집중 투자하고 있어 대학의 교육역량이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취업ㆍ창업, 공학교육, 교수-학습 역량강화, 전공실무능력강화, 자기 주도 리더십 강화, 교육기부, 외국어 능력향상 사업 등을 통해 학생 취업능력 향상 등을 꾀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글로벌동행사업 및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 특징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해 더욱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구나 금번 우수대학 선정으로 지원금이 확대돼 알차고 실질적인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더욱 교육중심 우수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군산대는 매년 실시하는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평가에서 교원확보율, 학사관리・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률, 학생교육투자, 등록금 완하 지수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최근 중앙일보가 실시한 ‘2012 대학평가’에서도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교육중심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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