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IT기술융합 국제 연구협력체제 구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05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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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환태평양 융합연구자들 한자리에

세계 융합과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IT중심 기술융합 국제 연구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건국대(총장 송희영)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환태평양 지역 그리드응용연구학회(PRAGMA)’ 제23회 정기 워크숍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건국대 더클래식 500에서 개최한다.


PRAGMA는 환태평양 지역에 속한 대학과 국가연구소 등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해 국제 교류와 국제 공동연구를 하는 국제협력체다. IT기술을 과학기술에 적용하는 기술융합 연구활동과 관련 장비·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연구협력 연합체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연구재단(NSF) 지원을 통해 2002년 13개 기관이 참여해 설립됐고 지금까지 10개국 35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됐다. 우리나라는 국가연구소로 KISTI가, 대학교는 건국대가 참여했다.


워크숍 추진단을 맡고 있는 정갑주 건국대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연구원(UBITA)장은 “PRGMA는 단순히 토론과 협의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기관의 자원에 이용한다”며 “컴퓨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데이터, 실험장비 등에 연구와 아이디어를 적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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