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는 31일 오후 3시 교내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3대 영남대 총장 이효수 박사 이임식을 열고 지난 4년간 대학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우의형 영남학원 이사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총동창회장)를 비롯해 함인석 경북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등 지역 대학 총장들과 소병철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최영조 경산시장,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특히 이 총장 임기 중 총학생회장을 지낸 졸업생과 올해 총학생회장 등 전현직 총학생회장 4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 총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1년 제44대 영남대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현재 새누리당 대구광역시당 미래세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태우(28) 씨는 "항상 우리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와 관심을 쏟아주시고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셨던 총장님께 재학중에는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참석 동기를 밝혔다.
이 총장은 2009년 2월 1일 총장에 취임해 세계수준의 지역 거점대학을 목표로 한 'YU Glocal Initiative'를 비전으로 교육과 연구, 봉사, 행정, 재정, 캠퍼스, 대학문화 등 7대 영역에서의 개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남대 관계자는 "이 총장 재임 중 2009년 대비 2012년 우수 신입생 수가 2.2배나 증가했으며, 4년 간 총 2406억 원, 월평균 73억 원의 국비 등 외부자금을 유치해 도약의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특히 'Y형 인재' 육성에 교비 1천억 원을 투자한 결과 2012년 총 47개 국내외 공모전 본상 수상, 국제저명저널에 학부생 SCI 논문 20여 편 게재 등의 성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 총장은 2010 교육혁신 우수대학 대상, 제5회 자원봉사자의날 대통령표창, 2010 일자리창출지원 대통령표창, 2012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2012 Best HRD 기관인증 등을 수상했고, 제13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제18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