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제주대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팀은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획득한 생리활성 물질(Bioactive Material)이 대동물인 소의 수정란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박 교수팀은 배아줄기세포유래 생리활성 물질이 착상 전 배아 발달에 효과적 영향을 증명하는 논문을 제출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이 연구는 농림수산식품부 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과제번호308008-5)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제주흑우의 대량증식 기술개발 및 산업화’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 교수팀의 논문 ‘The Use of Embryonic Stem Cell Derived Bioactive Material as a New Protein Supplement for the In Vitro Culture of Bovine Embryos'(배아줄기세포유래 생리활성물질의 소 배아 배양에서 새로운 단백질 첨가제로서 이용 효과에 관한 연구)은 지난 2011년도 1월 JRD 온라인판에 개제됐으며 특허등록(대한민국특허 제 10-1010077호, 2011년 1월 14일 등록, 첨부자료 참조)된 기술이다.
박 교수는 “첨단생명공학기술을 바탕으로 체세포복제, 수정란 생산‧번식, 줄기세포, 흑우 유전특성 분석과 유전자원 등록사업 등을 통해 제주흑우의 대량증식 기술 개발 기반을 구축했다”며 “생명의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경제기반 증진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