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기업가인 김창인 회장이 제주대(총장 허향진) 발전기금으로 20억 원을 쾌척했다.
13일 제주대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161억5000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해왔다. 김 회장의 발전기금은 △문화교류관 건립기금(30억 원) △재일제주인센터 교육 프로그램 개발(5억 원) △재일제주인센터 운영(100억 원) △문화교류관 건립기금(6억5000만 원) 등으로 쓰여졌다.
이번 김 회장의 발전기금은 문화교류관의 수장고와 기획전시실, 재일제주인센터(센터장 이창익 교구)의 추가 사업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김 회장은 16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생활을 했으며 현재 오사카 심사이바시(心齊路)에 있는 남해회관 외 다수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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