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차이나비즈니스과 신입생 전원 중국 출국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03 15: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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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 중국서 현지학기제 수업

경인여자대학교(총장대행 이지환) 차이나비즈니스과 신입생 39명 전원이 현지학기제 수업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차이나비즈니스과는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올해 신설된 학과로 올해 초 중국 산동공상대학과 연계교육협약을 체결하고 현지학기제라는 파격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해 주목을 받아왔다.


이 협약에 따라 차이나비즈니스과 학생들은 1학년 1학기에는 경인여대에서 2학기에는 중국에서 어학교육과 비즈니스 실무를 익히게 된다. 또 2학년 1학기부터는 경인여대 수업을 받으면서 중국 현지 대학 편입 또는 기업 인턴십 활동을 하게된다.


특히 학과에서는 표준중국어 자격증을 보유한 원어민교수를 채용해 중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중국 명문 4년제 대학과의 공동 학위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한국 또는 중국 현지에서 100% 취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재학생 전원 한어수평고시(HSK), 비즈니스 실무전문가, 한중교류문화전문가, 한자 자격증 등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공무원, 무역회사, 유통업, 중국한국상회, 면세점, 항공사, 호텔, 중국어교사 등 다양한 분야 진출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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