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학생들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4 0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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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과 전공동아리 '영양교육봉사단'

경인여자대학교(총장대행 이지환) 식품영양과 전공동아리 영양교육봉사단(지도교수 최향숙)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18일 계양구 효성동 소재 '선민아이들세상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활동을 벌였다.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김수연 씨는 "송편을 집에서 빚어 본 학생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고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송편을 빚으며 우리 고유 음식의 소중함과 영양학적 중요성 그리고 쌀의 소중함 등을 아이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교육봉사단은 지난 2010년 학과 신설과 함께 창단해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지역내 소외 계층 아동의 영향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지역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쿠키와 케익 만들기 체험학습 등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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