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총장대행 이지환) 식품영양과 전공동아리 영양교육봉사단(지도교수 최향숙)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18일 계양구 효성동 소재 '선민아이들세상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활동을 벌였다.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김수연 씨는 "송편을 집에서 빚어 본 학생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고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송편을 빚으며 우리 고유 음식의 소중함과 영양학적 중요성 그리고 쌀의 소중함 등을 아이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교육봉사단은 지난 2010년 학과 신설과 함께 창단해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지역내 소외 계층 아동의 영향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지역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쿠키와 케익 만들기 체험학습 등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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