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신임 총장은 지난 7월 교수와 학생 대표, 직원, 동문, 외부인사 등 49명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자선정위원회 투표를 통해 선출된 후보자 가운데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회의 의결로 선임됐다.
송 신임 총장은 3차례 기획처장과 부총장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의 대학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대학 행정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술활동과 연구를 해온 학자이자 학교의 원로로서 대학의 발전적 개혁과 학문 육성을 지속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송 신임 총장은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주오(中央)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부터 건국대 상경대학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3차례 기획조정처장, 1998년~2000년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송 신임 총장은 “건국대를 현세와 후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대학, 사회와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대학, 특성과 내실을 갖춘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건국대 학생들이 강한 신념과 자신감, 긍정적인 사고의 소유자가 되도록 교육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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