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연구팀, 제조나노물질이 농작물 품질과 토양질 저하시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05 14:08:50
  • -
  • +
  • 인쇄
안윤주 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와 공동 연구‧논문 게재

건국대(총장 송희영) 생명환경과학대학 환경과학과 안윤주 교수가 제조나노물질로 오염된 토양이 농작물 품질과 토양질을 저하시켜 농작물에 해롭다는 사실을 규명해 주목받고 있다.


제조나노물질은 상업적 또는 연구를 목적으로 인위적인 설계를 통해 제조된 나노크기(100nm미만) 이하의 물질을 의미한다.


5일 건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안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나노기술환경영향센터(Center for the Environmental Implications of Nanotechnology, CEIN)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식량자원인 콩을 대상으로 오염된 토양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의 질소고정능력 감소, 농작물품질 저하 등을 입증하고 제조나노물질로 인한 농업환경의 변화를 경고했다.


이 연구 논문은 세계적 과학학술지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 PNAS(Proc. Natl. Acad. Sci. USA)에 8월 20일자로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국대 국내 첫 다문화 용어사전 만든다”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논스톱 융합특강 개설
건국대 기술경영(MOT) MBA 장학 신입생 모집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