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이지환대행) 사회봉사센터 소속 봉사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리더십 캠프를 갖고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대학 26개 봉사동아리 대표단 42명은 지난 30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열린 리더십 캠프에 참가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상호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의사소통 스킬 등을 익혔다. 또 이 대학 교목실장 김헌환 목사가 봉사자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엄민정(간호과2) 씨는 "동아리 대표로 활동하면서 타인 앞에서 자기소개할 기회가 많은데, 이번 캠프에서 다양한 실습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더 많은 학과 친구들이 참가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소정(유아교육과2) 씨는 "평소 자존감이 약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됐고 진정한 리더는 이끄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인여대는 교내 사회봉사센터에 26개의 봉사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저소득층 어린이 학습지도 ▲노인 및 장애우 미술심리치료 ▲농촌봉사활동 ▲창작 뮤지컬 공연 등 각기 전공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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