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에 따르면 국립방재연구원의 과제 선정 과정에서 윤 교수는 20여 년간 백두산 연구에 매진해 온 선행연구로 주목을 받았으며 전문 인력 구성과 분야 적합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윤 교수는 ‘화산재해 피해 예측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로 8월부터 3년간 총 44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1차년도인 올해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4개 과제 중 가장 많은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윤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백두산이 예고 없이 폭발적으로 분화할 경우를 대비한 정부 차원의 화산재해 대응 시스템 개발 관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산 화산 대응기술개발사업’은 화산 재해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및 피해저감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재난 시 인명‧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방방재청과 국립방재연구원이 시행·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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