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총장 최성을)는 21일 오전 11시 영등포 코트야드 미리에트 호텔(타임스퀘어)에서 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저탄소 그린캠퍼스 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캠퍼스 추진에 적극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대는 그린캠퍼스 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길 부총장)를 중심으로 대학 구성원에게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에 관한 정보제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체험 등 생활 속 저탄소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그린캠퍼스 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2011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 15개 대학이, 올해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에는 연간 4천만 원 씩 3년간 사업비가 지급되고, 대학 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전략 수립 기술지원 등이 제공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 그린캠퍼스 선정대학을 주축으로 '저탄소 그린캠퍼스 총장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