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학생들과 교수진이 8.15 광복절을 맞아 인천대학교를 방문했다. 우쿠오카대학 상학부 소속 학생 20명과 지도교수 2명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인천대 한국문화체험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일본 학생들은 인천대 경제학과 양준호 교수, 일어교육과 최은혁 교수 등으로부터 한국사회와 경제, 인천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특별강연을 들었다. 이어 송도신도시 내 컴팩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현대제철소 당진공장 등을 방문했다.
마지막 날에는 인천대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 소속 학생 등 인천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일관계에 관한 진지한 토론의 기회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코니시 마유미(여) 씨는 "이번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한국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일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본에 돌아가면 적극 홍보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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