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국립대법인으로 전환되는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2013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26명 모집(정원 외 포함)에 4,572명이 지원, 6.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경쟁률(12.3대 1)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대학 측은 올해부터 수시모집 지원이 6회로 제한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총 6회 지원 중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요소 위주로, 또한 수시2차에 지원 횟수를 일부 남겨 두는 등 무분별한 지원 대신 전략적인 선택 지원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인천대는 이번 수시1차에서 작년에 신설된 서해5도출신자 특별전형을 비롯해 교과성적우수자 등 모두 7개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모집인원이 505명으로 가장 많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6.9대 1,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5.8대 1을 기록했다. 특기자전형과 취업자전형은 각각 2.8대 1, 3.4대 1을 기록했으며, 특수목적고출신자전형은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로 작년에 신설된 서해5도출신자전형은 1.2대 1을, 특성화고(전문계고)출신자전형은 1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중 체육교육과가 33.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공연예술학과(24.8대 1), 에너지화학공학과·역사교육과(각 10.5대 1), 신소재공학과(9.9대 1), 유아교육과(9.6대 1), 행정학과(9.1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1차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13일, 면접고사는 10월 20일, 실기고사는 10월 26일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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