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학생 100명은 지난 10일 TV조선에서 주최한 퀴즈 프로그램 ‘반지원정대’에 출연, 부산대 학생 100명과 초대형 퀴즈 대결을 벌여 우승했다.
라이벌 대학 간의 명예를 건 대결 구조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호남지역 대표 국립대학인 전남대와 영남지역 대표 국립대학인 부산대가 참여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지혜 대결을 펼쳤다.
학교별로 참가자 100명이 내부 경쟁을 벌여 ‘대표선수’ 30명을 선발, 어휘력, 암기력, 순발력, 수리력 등 종합적인 지력(知力)를 겨루며 진검 승부를 펼쳤다.
‘반전이 있는 지식 대결’이라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승부는 최종 5라운드까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팽팽하게 진행됐으며,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적립, 전남대는 최종 7985만원의 장학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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