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는 "1일 대전광역시 아뜨리아호텔에서 개최된 협의회 총회에서 고 원장은 전국 51개 회원대학 추천과 의결을 거쳐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 원장은 앞으로 2년 간 이사장 임기를 수행하며 평생교육에 관한 연구와 조사, 민간 자격증 제도 운영 등 대한민국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고 원장은 "전국 국공립대학교의 평생교육원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최고 고등교육기관으로 지역사회 학습자원과 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면서 "임기 중 평생교육원을 통해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민간 자격증을 부여하는 데 앞장서고 현실감 있는 교육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개발해 대한민국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 원장은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전북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부처장과 사범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에 선임, 국가 체육정책 결정에 핵심 역할을 했고 전북체육회 이사와 전주시통합체육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장, 전라북도 생활체육협의회 상임고문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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