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강용철 교수팀, 지경부 장관상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01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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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망의 풍력 수용 관련 연구 발표

전북대(총장 서거석) 전기공학과 강용철 교수 연구팀(박사과정 이혜원, 김연희)이 대한전기학회가 주최한 '제43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연구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 교수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 전력망의 풍력 수용한계, 풍력 에너지 수용률, 설비 이용률 분석’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학계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는 풍력 발전에서 국내 전력망의 주파수 균형을 유지하면서 풍력을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산정한 것. 또한 풍력의 최대 변동률이 국내 전력망의 풍력 수용한계, 풍력 에너지 수용률, 설비 이용률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강 교수팀은 국내 전력망의 주파수 균형을 깨지 않으면서 경제성을 갖는 풍력발전단지 설치용량을 산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고려해야 할 요소 등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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