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법인 인천대 설립준비위 구성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25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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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8일 법인 인천대 출범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준비위원회 위원 11명이 인천대 본관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 오른쪽에서 5번째는 최성을 인천대 신임 총장.

인천대학교가 내년 1월 국립대학법인 출범을 위해 학내외 인사 11명으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법인 인천대 출범에 본격 나섰다.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준비위원회는 24일 오전 교내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를 원활히 운영하기 위한 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


설립준비위원회는 학외위원 6인과 학내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학외위원은 오승현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선진화관, 조경규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김월용 인천광역시 교육특별보좌관, 정태욱 인천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차준택 인천광역시의원, 윤호 경인여자대학 교수다. 학내위원은 안경수 총장, 윤기병 부총장, 박종태 전자공학과 교수, 허명재 도시건축학부 교수, 김영관 신소재공학과 교수다.


설립준비위원회는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정관 작성 ▲최초의 이사 및 감사 선임 ▲법인 설립 등기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또 위원회 산하에 법인설립준비 실행위원회(25인 이내)를 설치해 교육·연구, 교수, 학생·복지, 직원, 재정·재산, 운영체제 등 6개 분과위원회가 법인 체제에서 적용될 운영제도를 마련하도록 했다.


국립대학법인 인천대는 2013년 1월 18일 출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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